(첫번째)
인체 위에 투시되어진 뼈를 그렸다. 여러 뼈를 서로 다른 각도의 모습을 정확히 몰라 더 찾아보고 공부하며 그렸다.
인체 위 뼈를 최대한 깔끔하게 그려보려고 했다. 갈비뼈의 간격 넓게 그려진게 아쉽고 나머지는 대체로 만족스럽게 그려진것같다.
(두번째)
거의 똑바로 서있는 정면 자세라 첫번째 그림 보다 금방 쉽게 그렸다.
(세번째)
손목이 돌아가고 팔이 꺽였을때 하박의 뼈 두갈래의 꼬임에서 많이 고민하고 골반의 형태도 더 공부하며 그렸다.
(네번째)
무릎 관절이 애매하여 대해 한번더 복습했고 팔꿈치 관절의 옆모습 모양을 유심히 관찰해서 그렸다.
견갑골의 크기와 위치 형태 더 알아볼것
(다섯번째)
이 자료를 네이버 카페에 올렸다가 네이버 활동 30일 정지..
(여섯번째)
굽힌 무릎의 관절쪽 다리뼈의 형태를 많이 유의하며 그림.
(일곱번째)
빠른시간 내 참고 자료없이 그려 보았다.
(여덟번째)
30분 내로 빠르게 그려 보았다.
(아홉번째)
30분 내로 빠르게 그려 보았다.
(열번째)
30분 내로 빠르게 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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